[체험 소감]

- 색감과 곡선을 그리다 보니 마음의 치유가 되듯 평화스럽고 고요한 강물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잠시 나마 안정을 취하고 갑니다.

- 만다라를 처음 그려보았는데 재미있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비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마음으로 그림.

-마음이 평온하였다. 심란했었는데, 마음의 치유가 되었다.

-여러가지 도형을 가지고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게 신기하다.

-별 느낌 없이 했는데 하다 보니 재미를 느꼈다.

-내 마음의 모양이 어떤 형태인지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도형을 통해 스스로를 관찰하고 시각화 함과 동시에 귀와 눈, 목소리의 감각으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어 신선하였고 믿기지 않게 그림을 그리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다.

-정말 재미있었다. 마음을 들키는 기분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마음이 편안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재미있었다.

-백지를 보내 무언가를 채워야 한다는 걱정이 들었지만,  소리를 내면서 원하는 도형을 그리다보니 마음 편히 표현할 수 있었다.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색상을 채우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집중할 수 있다. 소리를 내며 나를 느껴본다. 밖에서 안의 나를 보려 한다.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편안하고 좋은 것 같았다.

-마음이 좋았습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았다.

-동심으로 돌아가 색칠 놀이 하는 기분이 좋았어요.

-마음이 편하고 집중하며 잡 생각이 없어지는 느낌.

-원래 그리는 거랑 느낌이 달랐다. 근데 더 재미있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명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 다스리기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