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눈작품을 완성한 뒤 작품과 저의 상태를 스스로 바라보며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스스로를 치유하려 노력하며 그렸다기 보다는 문득문득 드는 여러 생각들을 굳이 막지 않고 자유로이 그린 편입니다. 즐겁게 그렸습니다.
소통과 치유마음이 착잡한 채로 그림을 시작하며, 마음으로 자신과 소통하였다. 사랑과 미움, 잘못과 실수, 용서와 배려, 욕심과 만족, 기억과 상상의 예상하지 못한 문양들로 그림을 완성하면서 감사와 감동이 밀려왔고, 긍정적인 마음이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됨을 느꼈다.
정직하게 자라는 나무의 나이테처럼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건강하려면 매사에 욕심 때문에 억지 부리지 않고 자연의 이치로 정직하게 자라나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순리대로 조절하고 거짓 없이 노력하는 만큼 인정하고 사는 삶을 이루고 싶다.
나를 지켜온 나무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서있는 고목의 모습에서 힘차게 살아온 내 삶의 여정이 느껴진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 자신에게 잘 견뎌줘서 고맙다고, 대견하다고 스스로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었다. 순간순간 뭉클하며 가슴 벅차게 감사함이 컸다.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스스로 심신이 정화되고 안정을 갖게 되면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고 치유되면서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다.
춤을 추듯이스케치를 하면서 기하학적인 모양이 많이 그려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갖가지 장신구들을 몸에 달고서 마치 춤을 추듯 몸이 들썩이기도 했다. 색칠을 해가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고 가슴이 뚫리는 듯 시원함을 느꼈다.
소용돌이, 그리고 정글 그림을 그리며 마음속 안으로 소용돌이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과 함께 현기증을 느꼈다. 정글 사이로 뛰어 다니는 동물들이 연상되며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손바닥이 뜨거워지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며 편안함을 느꼈다.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듯복잡한 마음을 보여주는 그림인 것 같다. 각양각색의 다른 모양이 합쳐져 만들어진 어우러짐으로 조화로운 느낌이다. 색칠을 할수록 왠지 화려하게 그리고 싶어졌다. 여백의 물결무늬들은 내 마음의 안정됨을 찾아주는 듯하였다.
자연의 에너지밑그림과 색칠을 반복하면서 계속 그림을 그렸다. 한참을 그리던 중 머리가 멍해지면서 내 안에 무언가 꽉 찬 느낌과 함께 온몸이 무거웠고 오른팔에 힘이 풀리기도 하였다. 그럴수록 더 크게 내 소리와 함께 색칠을 해나갔다. 어느 순간 나의 몸 밑바닥으로부터 자연의 에너지가 흐르는 것 같았다. 따스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 몸속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여유만다라 그리기 전에 심신이 불안하고 초조함이 많았는데, 지금은 넉넉하고 편안한 마음과 함께 불면증이 사라지고 매사 여유롭게 판단하게 되어 너무나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현실과 이상현실과 이상이 짜깁기 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림과 나를 중심으로 돌기도 하고 내 안에서 회오리치듯 돌고 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성숙함과 나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복잡한 내면아직 서투름이 많고 뭔가 복잡한 내면이 그림에 표현된 것 같습니다. 형상 또한 잡힐 듯한데 안 잡히고 약간 어지러운 듯 합니다. 다음에는 간단한 도형이나 물체를 기준으로 시작을 해야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작은 씨앗이 자라서마음속에서 작은 씨앗이 자라서 더 커져가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지루한 것 같았다. 연한 색 실선으로 그려질 때 흔들리지 않고 계속 완성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태양 같은 원은 나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느낌이다.
새로운 희망불확실한 어려움 속에서 새 희망을 꿈꾸며 새로운 기운이 펼쳐집니다. 스트레스로 두통과 어지럼 속에서 한조각 한조각 퍼즐을 맞추어 가듯 나의 몸과 마음도 편해지고 정리되어 갑니다.
나를 편안하게 해준 꽃시작 때부터 머리가 아팠다. 하기 싫어도 조금씩 그려나갔다. 꽃 모양이 나오며 나의 마음은 편안해져 간다. 사각 테두리 다음은 꽃의 아름다음이 주위에 퍼지는 것 같았다.
나의 만다라마음 중심에서 용솟음치는 기운을 밝은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나쁜 생각이 밖으로 나오려 하나 하나의 테두리 안에 묶어놓고 아름다운 기운, 기쁨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나의 만다라2마음 중심에서 용솟음치는 기운을 밝은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나쁜 생각이 밖으로 나오려 하나 하나의 테두리 안에 묶어놓고 아름다운 기운, 기쁨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맑고 밝은 빛과 마음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맑고 밝은 빛과 마음이 퍼져 나가는 것 같아요.
마음의 꽃송이혼잡한 여러 생각에 힘들었는데 차츰 차분해지고 숲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화나 나쁜 것, 좋은 것이 꽃잎, 꽃송이에 표현되는 것 같아요.
마음의 끈내 마음 속에 연관되어 있는 여러 사연들이 서로 연결되어 돌고 돌아가는 삶의 끈 같았다. 좋은 것, 나쁜 것을 다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그림을 마무리하였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어지럽고 기운이 상기되어 부자연스러운 상태가 자주 있었으나, 마무리 단계로 갈수록 차분한 마음으로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
안정을 찾아가면서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듯 뾰족한 산과 회오리가 돌고 안정을 찾아가면서 부드러운 선과 밝은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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